뉴질랜드 첫 한국인 국회의원 Melissa Lee(이지연) 타우랑가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4-12 18:41 조회1,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08년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국회의원에 당선된 전 아시아 다운언더 TV 프로그램 진행자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 42. 사진)씨가 타우랑가를 방문합니다.
이 의원은 한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외국에서 국회 의원에 당선된 첫 사례로 꼽힙니다.
최근 왕성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이번 타우랑가 방문 중 BOP 선거구의 국민당 Tony Ryall 의원 (Minister of Health & Minister of State Services)과 함께 타우랑가 신문사를 방문, 타우랑가 지역 한국 교민들과 첫 간담회를 갖습니다.
관심있는 교민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타우랑가를 방문하여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일시 : 2009년 4월 17일(금) 오전 10시~11:15분
✥ 장소 :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신문사 기사에서 발췌)
참석해 주셔서 축하해주시고 타우랑가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의원은 한국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외국에서 국회 의원에 당선된 첫 사례로 꼽힙니다.
최근 왕성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이번 타우랑가 방문 중 BOP 선거구의 국민당 Tony Ryall 의원 (Minister of Health & Minister of State Services)과 함께 타우랑가 신문사를 방문, 타우랑가 지역 한국 교민들과 첫 간담회를 갖습니다.
관심있는 교민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타우랑가를 방문하여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일시 : 2009년 4월 17일(금) 오전 10시~11:15분
✥ 장소 : 타우랑가 신문사 (타우랑가 신문사 기사에서 발췌)
참석해 주셔서 축하해주시고 타우랑가 교민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