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8. 11.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1-18 17:42 조회1,276회 댓글4건

본문

✥ 등록
    08-44 최명근/반현경 성도 (자녀 : 최강온)
    08-45 간양숙 성도 (자녀 : 구재모, 구보겸 / 홈스테이 : 박현우)

댓글목록

윤혜숙님의 댓글

윤혜숙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11.16일 등록한 간양숙님의 홈스테이학생 박현우의 엄마입니다.
경기도 이천이란 곳에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박현우도 이곳에서 유치부와 초등부활동을 하다가 뉴질랜드에 가게 되었네요... 함께 있는 간양숙님이 크리스찬이 아니어서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이렇게 등록한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습니다.  오늘은 엄마 덕분에 아는 찬양이 많아서 재밌었다고 교회다녀온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더라구요...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목사님도 많이 걱정을 하셨거든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제쯤이면 현우의 이름이 등록될까... 궁금해하면서 자주 들러보았었는데... 따스하고 정감있는 교회같습니다. 지난주 추수감사절의 사진을 보며 혼자 웃음을 웃기도 했어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과 말씀으로 은혜받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길.........

김기오 목사님의 댓글

김기오 목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기오목사입니다. 웹 성전에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간양숙 성도님께서 그동안 뉴질랜드 적응기간이 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에 출석하시는 교우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자녀 유학을 위해 오셔서 친교 반(?), 믿음 반(?) 정도에 머무르시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참 믿음을 갖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우리 역시 마음을 기울이며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윤혜숙님의 댓글

윤혜숙 작성일

할렐루야!!! 감사감사.... 이렇게 빨리 답장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이천에서 감리교회에 다니고 있어요..재모엄마를 여러차레 권면을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그냥 뉴질랜드로 가고 말았네요.... 그래도 그곳에서나마 빨리 교회를 나가게 되고 등록도 하게 되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 믿음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많은 사랑으로 배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우와 재모 보겸이도 잘 부탁드릴께요... 그곳엔 여기처럼 유치부나 초등부가 없다고 하던데... 잘 적응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종종 소식을 듣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혜숙님의 댓글

윤혜숙 작성일

안녕하세요.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주일 식사 쌀 헌물 - 여전도회 2008-11-24
이전 글 제5차 21일 새벽기도회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2008-11-16

교회소식

Total 2,191건 116 페이지
No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
466 학생회 야외활동 인기글 관리자 11-24 1292
465 주일 식사 쌀 헌물 - 여전도회 인기글 관리자 11-24 1243
등록 (2008. 11.16) 댓글4 인기글 관리자 11-18 1277
463 제5차 21일 새벽기도회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인기글 관리자 11-16 1283
462 2008년 추수감사주일 인기글 관리자 11-16 1304
461 방문 (2008. 11.9) 인기글 관리자 11-09 1446
460 피아노 반주자 사임 인기글 관리자 11-09 1298
459 11월 교회 계획 인기글 관리자 11-02 1313
458 11월 생일 축하 인기글 관리자 11-02 1337
457 방문(11.2) 인기글 관리자 11-02 1167
456 새가족 구역 배정 인기글 관리자 10-27 1204
455 제5차 21일 새벽기도회 안내 인기글 관리자 10-20 1277
454 방문 (2008. 10.19) 인기글 관리자 10-20 1346
453 등록/방문(10.12) 인기글 관리자 10-12 1274
452 등록/방문(10.05) 인기글 관리자 10-12 127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