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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게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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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6-17 06:05 조회6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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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집사님 - "손 봤다"

건져내는 낚시마다 게가 발발이 달려 나오고, 작은 물고기까지 덤으로 막 걸려 나옵니다.
환호의 함성과 웃음이 끝이지를 않았습니다.

이 날 잡은 게로 무침을 해서 30여명의 청년 학생들과 어른들이 다 먹고 나눠 줄 정도로 풍성히 잡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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