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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게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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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6-17 06:00 조회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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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아 집사 - 게 털이조에 투입되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게를 털면서 연신 "노다지"라고 외쳤습니다. 그 날 게 엄청 맜있었어요.

박영인 성도 - 이제는 게 낚시에 숙련된 전문가다운 모습이 보입니다.

엄마 따라 온 오현우 어린이는 형(현민) 만나러 왔다가 게 잡는 재미에 쏘-옥 빠져서 게를 잡아 올릴 때 망으로 떠 오기 바쁩니다. 현우도 게무침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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