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바닷가에서-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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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31 15:57 조회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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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캐고, 게 잡고...

물에 흠뻑 적신 옷에 조개잡은 비닐 하나 들고
아이처럼 순진무구하게 터질듯이 웃으시는 집사님의 웃음에 흐리던 파파모아 해변이 밝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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