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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nic Festival-청소년 태권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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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17 07:19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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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황주호, 이성우

비록 무대에서 격파시범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대한의 남아(男兒)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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