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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설 - 발목풍선 터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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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4 18:25 조회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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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서 기(氣)싸움을 하며 버티는 양쪽 선수들

팽팽한 기(氣)가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대로 붙어보려는 순간 풍선의 자폭으로 싱겁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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