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청년들 식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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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5-10 04:32 조회7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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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회장(박희정)과 총무(심재용)청년이 앞장섰으며,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와서 힘든 키위 팩킹 하우스에서 하루 8-10시간 이상씩 근무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선교바자회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광고를 위해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용기있는 말과 축복의 메시지들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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