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공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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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7-27 12:48 조회1,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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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한인장로교회는 주일과 수요일만 교회를 사용하고 나머지 집회는 모두 사택에서 이루어집니다.
* 새벽기도회 - 월요일~금요일 오전 6시
* 금요기도회 - 금요일 오후 7시
* 말씀과 기도 집회 - 매월 마지막 주 월~화 오후 7시
* 성경공부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그 외 여러 모임과 식사대접 등이 낮과 밤으로 사택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사는 7월 18일(월) 오전 7시부터 시작하여 23일(토) 마지막 정리까지 꼬박 일주일 걸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잔디 마당의 흙이 들떠 질퍽해지면서 스펀지 현상이 생기고, 교인들이 밤에 왔다갈 때 너무 어두워서 후진하면서 잔디로 빠지는 등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드라이브 웨이를 넓히기 위해 잔디를 다 걷어내고, 바닥에 황토 흙이 나올 때까지 긁어내어 그 흙을 전부 삽으로 퍼서 외발 수레에 싣고 방풍림 사이사이에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1차로 굵은 골재를 깔고, 2차로 중간 골재를 15톤 트럭 2대를 주문하여 바닥에 깔아 아보카도 나무를 중심으로 반원형의 라운드 어바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문에서부터 전등 공사도 하여 캄캄한 밤에 운전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간식으로 준비해온 임신한 새댁들께 감사드립니다.
와 보시면 정말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새벽기도회 - 월요일~금요일 오전 6시
* 금요기도회 - 금요일 오후 7시
* 말씀과 기도 집회 - 매월 마지막 주 월~화 오후 7시
* 성경공부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그 외 여러 모임과 식사대접 등이 낮과 밤으로 사택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사는 7월 18일(월) 오전 7시부터 시작하여 23일(토) 마지막 정리까지 꼬박 일주일 걸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잔디 마당의 흙이 들떠 질퍽해지면서 스펀지 현상이 생기고, 교인들이 밤에 왔다갈 때 너무 어두워서 후진하면서 잔디로 빠지는 등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드라이브 웨이를 넓히기 위해 잔디를 다 걷어내고, 바닥에 황토 흙이 나올 때까지 긁어내어 그 흙을 전부 삽으로 퍼서 외발 수레에 싣고 방풍림 사이사이에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 1차로 굵은 골재를 깔고, 2차로 중간 골재를 15톤 트럭 2대를 주문하여 바닥에 깔아 아보카도 나무를 중심으로 반원형의 라운드 어바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문에서부터 전등 공사도 하여 캄캄한 밤에 운전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간식으로 준비해온 임신한 새댁들께 감사드립니다.
와 보시면 정말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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