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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직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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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30 09:35 조회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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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직 : 배요셉, 윤제니퍼, 배진영, 강미정, 김현경, 이영희, 박소영, 배요한, 정  철, 김주현, 심재용.


●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제직의 서약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장로회 정치, 권징조례, 예배모범을 따라 바른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의 치리에 순복한다.
* 우리는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예배에 참석하기를 힘쓴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득의 십일조를 구별해서 드린다.
* 우리는 신앙생활의 언행(言行)에 있어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덕을 세우며, 교회의 화평과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 우리는 내게 맡겨진 직분과 분담에 대하여 솔선수범하며, 모든 봉사에 있어서 교회와 성도들 앞에 모범(模範)이 된다.
* 우리는 말씀과 기도에 전심을 다하고, 전도에 힘쓴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주신 비전을 공유하여 충성을 다하여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에 충성을 다한다.
* 우리는 디모데전서 3장 8~13절에 명시된 집사의 직에 대한 말씀을 진실히 준수하여 하나님과 주님의 교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제직이 된다.
✤ 디모데전서 3:8~13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이언(一口二言)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印)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利)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성직(聖職)을 수행하는 마음으로
제직(諸職)으로서의 직분을 감당하며,
온 마음과 삶을 다하여 충성할 것을 서약합니다.

2011년 12월 11일

-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 제직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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