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선교를 위한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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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31 13:55 조회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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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회 집사 - "사모님, 외상이요."
사모님 왈- "그것은 안 되지, 우리는 오직 현찰 박치기." ^-^
사모님 왈- "그것은 안 되지, 우리는 오직 현찰 박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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