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제31차 21일 특새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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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stor 작성일22-04-18 16:55 조회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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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중에도 새벽을 깨워 기도한 교우들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벽에 가장 먼저 나와 기도하시는 이한나 권사님,
새벽에 가장 먼저 나와 특새 예배 준비를 위해 섬겨주신 배요한 집사님,
21일 동안 새벽마다 강단에 음료를 올려 섬겨주신 김정은 집사님,
매주 토요일마다 다과 및 음료를 준비해 주신 여전도회
성금요일 성찬식(개인 키트)을 위해 준비해주신 예배부 김윤희 집사님과 여전도회, 
성찬식의 성찬위원으로 섬겨주신 유태룡, 김인회 집사님
21일 특새를 위해 이모저모로 봉사하고 섬겨주신 여러 교우들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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