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잡화 판매 - 햇살 머금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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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5-10 04:51 조회7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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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정면으로 맞으면서 희망차고 밝은 웃음으로 선교바자회를 시작합니다.

재용아, 새벽에 제법 찬 기운이 돌았는데 반팔 차림으로 일해도 괜찮냐?

사모님, 흥왕하는 선교바자회가 되도록 기도하는 줄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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