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청년들 식사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5-10 04:32 조회809회 댓글0건

본문

청년 회장(박희정)과 총무(심재용)청년이 앞장섰으며,
 
워킹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와서 힘든 키위 팩킹 하우스에서 하루 8-10시간 이상씩 근무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선교바자회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광고를 위해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용기있는 말과 축복의 메시지들을 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거인과 어린이들 2007-05-10
이전 글 어린이 용품 장사꾼(?)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