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추석맞이 - 풍선터트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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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0-09 18:05 조회9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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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언제 너와 네가 아는 사이였더냐?
오직 생(生)과 사(死)의 갈림만 있을 뿐이다.
아는 척 하지 마라.
밟아라. 무너뜨려라.
오직 승리를 위하여...
언제 너와 네가 아는 사이였더냐?
오직 생(生)과 사(死)의 갈림만 있을 뿐이다.
아는 척 하지 마라.
밟아라. 무너뜨려라.
오직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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