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 - 엄마가 자녀에게 바라는 꿈 : 하재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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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2 20:46 조회6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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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자녀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선마이크로 자녀들에게 바라는 꿈을 진솔하게 이야기했고,
아이들은 자기 엄마라고 생각되는 친구들이 커튼 앞으로 가서 "엄마"를 부른다.
엄마는 아이들의 소리에 뛰어 나와 사랑하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바라는 꿈이 성취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아이들은 자기 엄마라고 생각되는 친구들이 커튼 앞으로 가서 "엄마"를 부른다.
엄마는 아이들의 소리에 뛰어 나와 사랑하는 아이들을 끌어안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바라는 꿈이 성취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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