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예배 - 축복기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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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3 06:05 조회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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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만/안주희 성도 가정
자녀 : 정수호
새벽 2시가 다 되었는데도 잠들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며 정성스럽게 무릎을 꿇은 부모의 믿음에
어린 아들 <수호>도 따라갑니다.
수호가 양볼에 보조개 쏙 들어간 얼굴로
교회에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면 모든 사람들이 웃음보가 터지고 순간 교회가 밝아집니다.
어쩌면 그렇게 예쁜지...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녀 : 정수호
새벽 2시가 다 되었는데도 잠들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며 정성스럽게 무릎을 꿇은 부모의 믿음에
어린 아들 <수호>도 따라갑니다.
수호가 양볼에 보조개 쏙 들어간 얼굴로
교회에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면 모든 사람들이 웃음보가 터지고 순간 교회가 밝아집니다.
어쩌면 그렇게 예쁜지...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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