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예배 - 축복기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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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1-13 05:51 조회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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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집사 가정
자녀 : 서지수, 서덕승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복 주심을 생생히 경험하며
순차적인 단계를 밟아 집사의 직(職)을 받고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헌신하셨던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때를 따라 그 마음과 가정, 현실에 채워주시는 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국에 계시는 남편 서동훈 성도님께도 하늘의 빛이 비춰지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함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자녀 : 서지수, 서덕승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복 주심을 생생히 경험하며
순차적인 단계를 밟아 집사의 직(職)을 받고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헌신하셨던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때를 따라 그 마음과 가정, 현실에 채워주시는 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국에 계시는 남편 서동훈 성도님께도 하늘의 빛이 비춰지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함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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