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설 - 교인들의 반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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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4 17:38 조회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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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에서 학생,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머리를 밀가루 속에 "푹" 밀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 목사와 사모 뿐이었다.
그저 우리는 웃음꽃이 만발한 체육대회를 위하여 악역(?)를 맡았을 뿐인데
교인들의 보복적 급습(?)에 우리는 손도 못 쓰고 당했다.
목사는 여전도회원들에게...
사모는 남자 청년들에게...
엄청 당했다.
사모님 : "이놈들 거기 안 서..."
안복희 : "사모님 고정하세요."
사모님 : "이 손 놔요. 말리지마. 나 지금 눈에 뵈는 거 없어."
청년들 : "얘들아, 튀어라. 걸리면 죽는다.
당분간 사택에는 못 간다."
그저 우리는 웃음꽃이 만발한 체육대회를 위하여 악역(?)를 맡았을 뿐인데
교인들의 보복적 급습(?)에 우리는 손도 못 쓰고 당했다.
목사는 여전도회원들에게...
사모는 남자 청년들에게...
엄청 당했다.
사모님 : "이놈들 거기 안 서..."
안복희 : "사모님 고정하세요."
사모님 : "이 손 놔요. 말리지마. 나 지금 눈에 뵈는 거 없어."
청년들 : "얘들아, 튀어라. 걸리면 죽는다.
당분간 사택에는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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