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설 - 음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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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4 19:45 조회6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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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명 분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사모님을 위시하여 여전도회장, 여러 성도들, 어린이, 학생, 청년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치, 깍두기, 잡채, 양념 닭다리, 전, 돼지불고기, 떡, 밥 등등
사모님의 지휘 아래 식사할 때 무질서와 혼선을 막고 공평무사하게 음식을 분배하는 여전도 회원들.
"내 허락 없이 <소시지>는 함부로 못 가져가" - 안복희 성도(여전도회 총무)
사모님을 위시하여 여전도회장, 여러 성도들, 어린이, 학생, 청년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치, 깍두기, 잡채, 양념 닭다리, 전, 돼지불고기, 떡, 밥 등등
사모님의 지휘 아래 식사할 때 무질서와 혼선을 막고 공평무사하게 음식을 분배하는 여전도 회원들.
"내 허락 없이 <소시지>는 함부로 못 가져가" - 안복희 성도(여전도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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