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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설 - 기마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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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04 19:22 조회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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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처음 시도하는 기마전은 상대방의 모자를 빼앗는 게임입니다.

위험할 듯도 했지만 모두들 재미 있게 열심히 승리를 위하여 뜁니다.

밑에서 받쳐주는 말들은 기진맥진합니다.

기마자는 상대팀의 모자를 빼앗기 위하여 온 몸을 비틀고 피하고 때로는 파고 듭니다.

최두환 & 최도영 - 막상막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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