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Ethnic Festival-청소년 태권도(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17 07:19 조회567회 댓글0건

본문

박세원, 황주호, 이성우

비록 무대에서 격파시범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대한의 남아(男兒)다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Ethnic Festival-청소년 태권도(1) 2008-03-17
이전 글 Ethnic Festival-어린이 태권도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