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21일 새벽기도회-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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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31 15:54 조회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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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을 걷어 젖히고 새벽을 연 여러분의 영혼, 가정, 자녀, 생업, 인생 위에 어두움의 권세가 추방되고,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 개근(15명)
장년 : 김기오, 이소영, 배시몬, 이한나, 배요셉, 윤제니퍼, 손성자, 박성완.
청년 : 심재용, 박성근, 유리영.
학생 : 윤예빈, 박보경, 권용필.
어린이 : 배크리스.
✥ 정근(8명)
장년 : 배진영, 배민수, 안주희.
학생 : 박세원, 김태훈.
어린이 : 김 완, 김 현, 정수호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나타나기를 축복합니다.
✥ 개근(15명)
장년 : 김기오, 이소영, 배시몬, 이한나, 배요셉, 윤제니퍼, 손성자, 박성완.
청년 : 심재용, 박성근, 유리영.
학생 : 윤예빈, 박보경, 권용필.
어린이 : 배크리스.
✥ 정근(8명)
장년 : 배진영, 배민수, 안주희.
학생 : 박세원, 김태훈.
어린이 : 김 완, 김 현, 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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