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이덕영/박경아 집사 가정 봉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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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5-06 02:21 조회7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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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찬양하고,
큰 딸 지원이는 클라리넷을,
둘째 딸 혜원이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셋째 딸 시원이는 가족들 주위를 돌아다니며 몸 찬양(?)을 했습니다.

찬송 끝 마지막에 이덕영 집사님의 솔로 아멘은 압권(?)이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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