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2008 추석 체육대회-릴레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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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7 10:20 조회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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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을 이어받은 태훈이가 비호같이 몸을 돌리며 달린다.
송유진에게서 바톤을 받으려고 손을 내 뻗는 승준이,

한슬이와 성미는 목표지점까지 모든 힘을 다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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