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2008 추석 체육대회-아빠와 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7 10:01 조회543회 댓글0건

본문

Gary & Noah

그 날 축구할 때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강한 공격, 성실한 수비로 몸을 아끼지 않았던 Gary의 모습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2008 추석 체육대회-줄다리기(2) 2008-09-17
이전 글 2008 추석 체육대회-청년(1)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