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추석맞이 체육대회-닭싸움(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6 19:08 조회59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여전도 닭싸움에서 암닭들의 매서운 대결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세로 맞붙었다.
노재선 집사와 이유라 성도에게 과감히 공격하는 겁신경이 마비된(?) 윤제니퍼 집사 - "꼬끼끼요^^^"
그리고 옆에서 어부지리를 노리며 여유만만한 웃음을 짓는 장정순 성도.
바닥에 쓰러진 분들은 대체 왜 그러고 있는 거래요.
"어이쿠"
노재선 집사와 이유라 성도에게 과감히 공격하는 겁신경이 마비된(?) 윤제니퍼 집사 - "꼬끼끼요^^^"
그리고 옆에서 어부지리를 노리며 여유만만한 웃음을 짓는 장정순 성도.
바닥에 쓰러진 분들은 대체 왜 그러고 있는 거래요.
"어이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