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추석 체육대회-밀가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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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8 18:51 조회7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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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얼굴 보세요.
어구망창한 표정으로 웃네요.
세원이는 하얗게 밀가루로 분을 발랐어도 좋아서 웃네요.
지난 "설"맞이 체육대회 때의 <밀가루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날 밀가루 속 사탕찾기를 두려워하면서도(?) 즐거워했습니다. 이번에 목사와 사모는 빠졌다. 왜냐하면 그때 그 날의 보복이 두려워서(?)
이번에는 청년들이 밀가루를 담당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당한 자들의 보복이 얼굴과 푸른 잔디를 밀가루로 뒤덮어 버렸습니다.
어구망창한 표정으로 웃네요.
세원이는 하얗게 밀가루로 분을 발랐어도 좋아서 웃네요.
지난 "설"맞이 체육대회 때의 <밀가루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날 밀가루 속 사탕찾기를 두려워하면서도(?) 즐거워했습니다. 이번에 목사와 사모는 빠졌다. 왜냐하면 그때 그 날의 보복이 두려워서(?)
이번에는 청년들이 밀가루를 담당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당한 자들의 보복이 얼굴과 푸른 잔디를 밀가루로 뒤덮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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