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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추석 체육대회-줄다리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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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8 18:35 조회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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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승리의 환호성을 터트리며 좋아하는 사람들,
아마도 승자인 거 같지요.
특히 고애경 성도(주호 엄마)는 '할렐루야' 외치며(그랬나?)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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