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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추석 체육대회-풍선터트리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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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8 18:11 조회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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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성도 봐라.
상대편 선수들을 보면서 "가소롭구나" 하는 마음으로 주머니에 손 넣고 여유만만합니다.

밀리면 안 되는 대결에서도 그라운드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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