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2008 추석 체육대회-축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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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8 17:55 조회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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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기울여 공수를 오가며 필드를 누비는 Gary에게 그라운드는 너무 좁습니다.
한국인 아내(Linda-강미정)를 따라 Kiwi 홍일점으로 주일마다 교회 나와 예배드리는 모습을 하나님이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 이종이 다른 데도 '아니오' 없이 변함없는 참석하는 Gary와 그 가정에 여호와의 복주심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정승민군 지금 슛을 시도합니다. 그날 정말 수고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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