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추석 체육대회-릴레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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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7 11:31 조회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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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팀의 마지막 주자 심재용입니다.
이상스럽게도 해마다 마지막 바퀴를 남겨 놓고는 finish line이 자동으로 경기장 트랙을 한바퀴 더 움직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한바퀴를 더 돌아야 하니 마지막 주자는 정말 숨이 찹니다.
결국 예정된 코스보다 한바퀴를 더 돌고서야 비로소 릴레이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이상스럽게도 해마다 마지막 바퀴를 남겨 놓고는 finish line이 자동으로 경기장 트랙을 한바퀴 더 움직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한바퀴를 더 돌아야 하니 마지막 주자는 정말 숨이 찹니다.
결국 예정된 코스보다 한바퀴를 더 돌고서야 비로소 릴레이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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