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추석 체육대회-릴레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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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8 19:17 조회5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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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찬 - 오클랜드로 이사갔어도 "설"과 "추석"에는 아빠와 함께 타우랑가에 옵니다.
성격이 활달하고 시원한 녀석이 마음껏 달립니다.
하재준 - 앞서가는 경찬이를 따라 잡으려고 바람같이, 비호같이 전속력을 내며 달립니다.
양로빈 - 순둥이, 지는 것은 절대 못 참아. 우승을 눈앞에 둔 표정으로 뜁니다.
성격이 활달하고 시원한 녀석이 마음껏 달립니다.
하재준 - 앞서가는 경찬이를 따라 잡으려고 바람같이, 비호같이 전속력을 내며 달립니다.
양로빈 - 순둥이, 지는 것은 절대 못 참아. 우승을 눈앞에 둔 표정으로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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