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2008 추석 체육대회-릴레이(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9-18 19:06 조회462회 댓글0건

본문

조현준 - 상대편 주자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독주하고 있습니다.

김  완 : 마음이 급해서 바톤을 잡은 서정이의 손을 잡고 달립니다.

강댄 or 벤(죄송) : 완이의 숨소리가 들렸는지 흠칫 뒤를 돌아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2008 추석 체육대회-릴레이(2) 2008-09-18
이전 글 2008 추석 체육대회-릴레이(4)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