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수 집사 가정> - 박세원

모든 교우들이
꿈을 꾸고, 꿈을 키우며, 꿈을 향해 간절함과 집중하며 기도했던 모든 소원이 성취되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제5차 21일 새벽기도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어린 아이들이 새벽을 깨워 나왔으며 목사님에게 축복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서로 먼저 축복기도를 받으려고 막 뛰어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부모들도 기뻤겠지만 목회자도 사모하는 아이들에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음껏 축복했습니다.

교회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사진은 형태가 너무 너무 흐리게 나와서 못 올린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앨범에는 모두 수록되어 있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