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체육대회-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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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2-09 16:27 조회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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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음식을 위해서 여전도회에서 쇠고기, 돼지고기를 제공했고,
이소영 사모는 밥과 김치,
오은정 집사 구역에서 양념 치킨,
배민수 집사 구역에서 잡채,
윤제니퍼 집사 구역에서 수박 20통,
배진영 집사 구역에서 샐러드,
노재선 집사 구역과 정유경 집사가 합력해서 인절미, 쑥떡,
오일장에서 아이들 먹을 거리,
센트럴 퍼레이드 수퍼렛의 오은호/김진희 집사께서 음료수를 찬조하셔서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외 유인자 성도가 유부초밥을, 상은이 엄마가 열무 물김치를 담가오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매번 야외 행사 때마다 바베큐를 전담해서 맛있게 고기를 구워 내시는 배요셉 집사,
바울팀 팀장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최명근 성도,
그리고 조한성 성도입니다.
유인자 성도와 윤제니퍼 집사의 식사하시는 모습도 가볍게 한 컷 "찰칵"
맛있게들 드세요.
이소영 사모는 밥과 김치,
오은정 집사 구역에서 양념 치킨,
배민수 집사 구역에서 잡채,
윤제니퍼 집사 구역에서 수박 20통,
배진영 집사 구역에서 샐러드,
노재선 집사 구역과 정유경 집사가 합력해서 인절미, 쑥떡,
오일장에서 아이들 먹을 거리,
센트럴 퍼레이드 수퍼렛의 오은호/김진희 집사께서 음료수를 찬조하셔서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외 유인자 성도가 유부초밥을, 상은이 엄마가 열무 물김치를 담가오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매번 야외 행사 때마다 바베큐를 전담해서 맛있게 고기를 구워 내시는 배요셉 집사,
바울팀 팀장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최명근 성도,
그리고 조한성 성도입니다.
유인자 성도와 윤제니퍼 집사의 식사하시는 모습도 가볍게 한 컷 "찰칵"
맛있게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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