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체육대회-기마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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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2-09 17:36 조회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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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한 승준이와 현우네 팀이 악착같이 물고 늘어집니다.
"현민아 끝까지 잘 받쳐줘라. 힘내라."
"현민아 끝까지 잘 받쳐줘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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