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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체육대회-2인삼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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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2-09 16:57 조회6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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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발을 맞춰 뛰는 현준이.
"아니, 이거 두 명이 발 묶고 뛰는 것도 힘든데 출발해서 중간에 한 명씩 추가되면서 5명이 함께 묶여서 뛰려니 발이 꼬인다."

사람이 마음을 하나로 해서 한 목표를 향해 달려 가는 것이 이다지도 힘이 듭니다.
인생도 그와 같지요. 신약성경 빌립보서의 말씀처럼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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