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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바자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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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12 08:38 조회59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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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급
이소영 사모와 오은정 집사(여전도회 회장)

이 날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가면서 성전건축을 위한 바자회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애쓰셨습니다.

댓글목록

박경아님의 댓글

박경아 작성일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뵈니 넘 보고 싶네요. 그때가 그립기도 하구요.
언니 모습도 여전한것 같아 맘은 놓이는데 넘 보고 싶다.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 드릴께요. -박경아-

김기오목사님의 댓글

김기오목사 작성일

박경아 집사님, 평안하시지요.
이덕영 집사님, 지원, 혜원, 시원 모두 잘 있겠지요. 안부전해주세요.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를 마음의 영역에 놓고 늘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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