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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바자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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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10 16:44 조회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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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판매의 달인 - 윤제니퍼 집사
테레사(Theresa)가 와서 이 날 의류 판매를 위해 정말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Thankyou for you help today, Theresa!

해마다 바자회가 열리면 의류 담당으로 전속되어 있습니다.
올 해는 정말 많은 의류를 판매해서 수익금이 늘어나는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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