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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바자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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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10 16:42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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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불고기 판매에서 뛰어난 상술의 감각을 보여준 판매의 귀재 - 유인자 성도

"자, 자 김밥이 몇 개 안 남았습니다. 서두르세요."
광고 나가니까 날개 돋친듯 팔립니다. 김밥 완전 판매 마감되었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불고입니다. 냉동고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서 해동시켜도 맛이 살아 있습니다."
말이 살아있어서인지 맡은 제품마다 판매실적이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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