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련회-오현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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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6-16 17:45 조회6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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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봉사하는 엄마를 따라 함께 온 오현우어린이
며칠동안 아픈 치레를 하느라 엄마가 함께 데려왔는데 형, 누나들 수련회라 끼지도 못하고 게임기만 가지고 놀다가 토요일에는 날씨가 좋으니까 바닷가에 들어가서 바닷물과 완전히 친구하며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 날 시상식 때 완벽하게 남은 삼양라면을 받았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며칠동안 아픈 치레를 하느라 엄마가 함께 데려왔는데 형, 누나들 수련회라 끼지도 못하고 게임기만 가지고 놀다가 토요일에는 날씨가 좋으니까 바닷가에 들어가서 바닷물과 완전히 친구하며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 날 시상식 때 완벽하게 남은 삼양라면을 받았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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