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련회-우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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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6-16 19:10 조회6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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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일 조가 2박 3일간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우승했습니다.
수고했다. 축복한다.
하여튼 이 날 상 받는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지어 보인 '썩소'(썩은 미소)는 일품이었습니다.
수고했다. 축복한다.
하여튼 이 날 상 받는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지어 보인 '썩소'(썩은 미소)는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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