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09 어린이 캠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06 13:09 조회529회 댓글0건

본문

김태형 조장은 심기가 불편해서 불어 터진 조원 휘석이를 품에 안고 반환점을 돌아오고 나서 마음이 풀렸어요.
방재우는 카운터 방망이를 용케 피하면서 호쾌하게 웃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09 어린이 캠프 2009-07-06
이전 글 09 어린이 캠프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