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09 어린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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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06 13:09 조회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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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조장은 심기가 불편해서 불어 터진 조원 휘석이를 품에 안고 반환점을 돌아오고 나서 마음이 풀렸어요.
방재우는 카운터 방망이를 용케 피하면서 호쾌하게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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