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Korean 청년들과 Kiwi 청년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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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0-01 12:31 조회5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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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 Paul 부부 집에서 한국 청년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레사와 폴은 목회자 내외가 타우랑가에 처음왔을 때 서로 협력하며 돕고 주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었던 친구들로 교회 초창기에 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를 출석했던 청년들입니다.(지금은 부부)
목사와 사모를 Korean Mom, Korean Dad라고 부르면서 지금까지 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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