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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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2-26 05:50 조회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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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학생이 짝꿍 양성민 학생이 없어서 낙심해 보입니다.
그런데 성탄찬송 순회하고 난 다음에 들은 뒷 얘기는 나름 재미있어 하고, 유머스러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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