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사 : 김영수
* 행정관 : 이은정

교민 약 100여명이 방문하셨으며 집계 결과 89명의 영사 민원을 처리하였습니다.
영사 업무 측면이나 타우랑가 지역 교민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수 영사님과 대화를 통하여 앞으로 타우랑가 지역의 교민들을 위한 정기적인 순회 영사 업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좋은 소식도 나누었습니다.
iMBC 뉴스의 시민기자도 방문하여 타우랑가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순회영사 업무를 취재하는 등
뉴질랜드 내에서 타우랑가에 대한 지명도와 관심도가 더욱 부각됨을 보여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순회 영사업무의 원활함을 위해 애써 주신 타우랑가 신문사를 비롯하여 봉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