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전시관 앞에서 스튜어트 크로스비 타우랑가 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타우랑가 시를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에 한인커뮤니티를 인식시켜 나가고 있는 타우랑가 신문사의 양현택 사장,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과 함께 담소하며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한인문화의 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타우랑가 시(市)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 주최(다우랑가 다민족 협의회)측에서 태극기를 전시했는데 한 가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태극기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의 배치가 잘못 된 태극기가 전시되었는데 이유는 태극기를 뒤집어서 달았기 때문입니다. 주최측보다 미처 점검하지 못한 우리에게 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