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집사, 황춘자 권사, 김복희 성도, 신미옥 성도께서 음식을 만들고, 당일 판매까지 하면서 너무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김현경 집사와 김종진 성도까지 손길을 도울 정도로 붐볐습니다.
메뉴는 불고기, 잡채, 빈대떡, 김밥, 김치, 팥빙수였는데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모든 음식이 절판되었습니다.
판매 순수익금은 $1,208이었고 성전 건축을 위해 적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