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nic Festival-삼겹살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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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3-09 06:38 조회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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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셉 집사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모님과 여전도회원들이 비법 소스를 개발했고, 배요셉 집사와 배진영 집사가 현장에서 직접 바베큐 조리를 했는데 날개 돋친 듯이 팔렸습니다. 당일 여기저기서 손에 삼겹살꼬치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것이 자주 보일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대박 상품이었습니다. 삼겹살 꼬치 일찍 재료가 떨어져서 손을 놓을 정도였습니다. 다들 이구동성으로 내년에는 더 많이 해야겠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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